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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상남도 창원훈련기지에서 전지훈련을 하고있는 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이 13일 한국 창원 문성대학교팀과의 교학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 리호은감독은 꼴키퍼에 고츰, 수비부터 박세호, 김현, 리현준, 리룡호, 문학, 박만철, 류순, 외적용병 3명을 출전시켰다. 전반전 한국용병이 선제꼴을 터뜨렸고 후반들어 박만철선수가 2꼴을 넣으면서 최종 3대0으로 창원문성대학교팀을 전승하였다. 전반경기에 교체선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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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호은감독은 《아직 몇껨의 교학경기를 통해 외적용병들을 진일보 고찰할것이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연변팀은 경남FC팀과 한국전지훈련에서의 3번째 교학경기를 치르게 된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