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에서 부과급이상 간부들이 군중과의 마지막 거리를 단축하기 위한 《3가지 부류의 어려운 군중을 돕고 필요한 대리역할》하는 기층심입활동을 전개하고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독거로인, 《오보호》로인 100명과 련결하여 《자녀대리》역할을 한다. 매주에 전화 한번 통하기, 매달 한번씩 찾아뵙기, 분기마다 로인을 모시고 문체활동 한번 참가 하기, 생일 쇠기 등 행동으로 친정을 나눈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생계보장대상, 장애인 100명과 련결하여 《형제대리》역할을 한다. 달마다 전화 통하기, 분기별로 한번 찾아보고 최저로 1년에 한가지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준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결친자녀,고아 등 불우 청소년을 련결하여 《부모대리》역할을 한다.매주 한번 통화, 매달 문체활동 한번 같이 하고 1년에 한번씩 학부모회의에 참석한다.
《3가지 부류의 어려운 군중을 돕고 필요한 대리역할》하는 기층심입활동을 통하여 화룡시의 부과급이상 간부들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300명군중과 얼굴을 마주하고, 마음을 터놓으며 실제적으로 군중에 다가가고있는바 이는 당원간부 군중로선교육의 한가지 실천교육범례로 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