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백운학 특약기자 = 계동현계림조선족향계림촌에 건축면적이 2860평방미터인 계동현조선족경로원이 일떠서고 있다.
104개의 침대를 갖춘 양로원에는 로인들을 대상으로 검진실 건강회복중심 목욕실 식당 의료시설를 두고 있으며 원림록화면적이 5000평방미터에 달한다 계림중학교 서쪽에 위치한 계동현조선족경로원은 조선족로인은 모두 입주할수 있다고 한다 계림조선족향정부 강경철향장(중간) 계림촌촌민위원회리명철 도성호 주임 등이 경로원 설계도을 검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