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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소녀 집에와 20여차례 몸을 씻더니 급사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4.10.29일 08:21



2014년 10월 20일 저녁 10시 경, 호남 악양의 녀자애 이열(李悦)은 자신의 17년 짧은 인생을 마쳤다. 9월 30일 그는 장사(长沙)에서 동관(东莞)으로 왔는데 10월 20일 새벽 6시 한 나이트클럽에서 함께 자리를 했던 4명의 남자와 함께 사라졌다가 10시간후에야 자신의 세집에 돌아왔다. 세집에서 그녀는 정신이 혼미해했고 온몸에 푸른 멍이 들어있었으며 20여차례나 샤워를 해댔다. 마침내 병원에 호송되였는데 마약(摇头丸)을 흡입한 것이 드러났고 2시간후에 사망하고 말았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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