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주목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북경회의의 성과가 우리 모두의 생활에 장원한 영향을 조성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그렇다면 APEC 북경회의에서 달성한 일련의 성과가 대중들에게 가져다줄수 있고 대중들이 누릴수 있으며 특별히 주목할만한 《혜택》은 어떤것들이 있을가?
♠ 해외상품 구매, 보다 편리하고 저렴
APEC 북경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구 구축의 가동을 결정했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서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구 로선도의 추진을 조직하는것》을 비준했다. 자유무역구는 보다 편리한 통관, 보다 신속한 물류를 의미하며 또한 해외온라인쇼핑이 보다 편리해지고 보다 저렴해지며 종류 또한 보다 풍부해질것이다.
지난 25년간 APEC 회원 경제체에서 실행한 평균관세는 10% 포인트 이상 하락하고 구역내 무역액과 구역 총무역액이 7배 이상 향상됐다.
♠ 《APEC블루》에 강대한 근거 제공
APEC회의 기간 북경에 지속된 맑은 하늘이 《APEC블루(蓝)》로 불렸다. 이는 북경 및 주변 지역에서 생산제한, 휴가와 차량 운행중지 등 조치를 강구한것과 무관하지 않다.
재생가능 에너지, 새에너지 자동차, 그린(绿色)경제, 에너지절감과 오염물 방출량 감소… 회의에서 발기한 일부 제안이 《APEC블루》에 막강한 지지를 제공했다.
그외 12일 발표한 《중미 기후변화 련합성명》에 따르면 중국에서 2030년 좌우 이산화탄소 방출량 최대치를 실현할것을 계획하고있으며 하루빨리 최대치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또한 2030년에 이르러 비화학, 석유에너지가 일차에너지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률을 20% 좌우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는 중국이 향후 몇년간 온실가스 방출을 대폭적으로 억제하고 청정에너지를 발전시킴으로써 《아름다운 중국》의 목표를 위해 힘써 나아갈것임을 의미한다.
♠ 《무작정 떠날수 있는 해외려행》, 보다 많은 일반인에게 혜택
지난 며칠간 이미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미국행 장기복수비자를 새롭게 발급받아 중미비자 호혜 배치의 첫라운드 수혜자로 되였다.
중국과 미국에서 달성한 합의에 따르면 쌍방은 서로 량국의 비지니스, 관광 인원들에게 10년내 복수유효비자를 발급하는데 동의하고 량국 류학인원들에게 5년내 복수유효비자를 발급할것을 결정했다. 이 결정은 11월 11일부터 집행하게 된다.
중미비자에 중대한 호재가 나타난것외에 APEC 북경회의기간 적지 않은 국가간 류동 편리화에 관한 좋은 소식들도 전해졌다.
현재 중국인의 해외 관광, 공부, 비지니스와 관련한 적지 않는 목적지가 APEC 회원이다. APEC는 향후 인원의 국가간류동과 혁신리념 교류의 편리화에 힘을 쏟을것이며 이를 통해 미래의 비지니스, 류학, 관광에 보다 많은 편리를 제공할것이다.
♠ 대중들이 원망하는 탐관의 《해외 대피소》 점점 감소
이번 APEC 회의에는 사람들이 주목할만한 또 하나의 성과가 바로 《북경반부패선언》을 통과한것이다. 회의에서는 《APEC 뢰물수수예방과 뢰물수수반대 법률 집행 준칙》 작성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각 측에서는 손잡고 반부패행위를 타격할것을 결심했으며 반부패분자 및 그 불법자산의 대피소가 되는것을 거절했다. 반부패협력 매커니즘과 플래트홈을 충분히 리용해 부패관원의 송환과 인도, 부패자산의 몰수와 반환 등 령역에서의 협력과 조률을 강화하는데 동의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중국은 이미 93개 국가와 검찰업무(检务)협력계약 또는 량해각서를 체결했고 189개 나라와 경무(警务)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미국, 카나다 등 국가와 사법, 집법 협력 매커니즘을 구축했다. 올들어 중국은 또 기세 드높은 글로벌 《여우사냥행동(猎狐行动, 도주자를 뒤쫓고 장물을 되찾는 행동)》을 발기했다. 10월 10일까지 이미 해외도주중인 범죄협의자 128명을 체포했다. /신화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