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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법치국가건설 선전강연 전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4.11.17일 11:08
요즘 북경, 길림, 광동, 산서, 호북 등지에서는 당18기4차전원회의 정신학습 보고회를 진행하여 현지 간부와 군중들의 공감을 자아내고있다.

11월 13일 전국인대 법률위원회 주임위원 교효양은 길림성 당위원회와 성인민정부 간부들에게 4차전원회의 정신에 관한 보고를 했다. 교효양은 법치국가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총적 목표와 기본원칙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법치국가를 건설하는 주요 과업과 조치를 잘 파악하며 법치국가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데서 당의 3가지 원칙을 강화할데 대해 서술했다.

18기 4차 전원회의 문건작성소조 성원이며 국무원 발전연구쎈터 부주임인 장래명은 광동성 당위원회 리론학습중심소조에서 가진 제101기 “광동학습포럼”보고회에서 법치국가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중대한 의의와 지도사상, 총적 목표, 중대한 과업, 조치에 대해 깊이있게 해석했다.

강서성 당위원회 중심소조 학습회의에서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장 왕영청은 “확고부동하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의 길로 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보고했다.

한편 산서성 당위원회는 중심확대회의를 가지고 국무원 법제판공실 부주임 원서굉을 초청하여 “법치국가를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법치중국을 건설하기 위해 분투하자”라는 제목의 보고를 수렴했다.

이밖에 북경시 당위원회 정부리론학습중심소조 확대학습회의에서 전국정협 사회 및 법제위원회 부주임 시지홍은 당 18기 4차 전원회의 “결정”이 나온 력사적 배경과 내재한 론리, 주요 특점에 대해 풀이하고 4차 전원회의 정신을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설명했다.

북경시 정부판공청 기관당위원회 전직 부서기 고서생은 당원지도간부로서 우리는 솔선적으로 법률을 학습하여 규장제도를 준수하고 법에 따라 사무를 보며 전원회의 정신을 사업과 생활속에 융합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편집:구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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