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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 타이 프라윳 총리 회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4.12.20일 10:55
리극강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후 방코크에서 타이 프라윳 총리를 회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타이에서 메콩강 차지역 경제협력 지도자 제5차 회의에 출석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기간 중국과 타이는 철도, 농부산물 무역협력 량해비망록을 조인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이는 두나라 호혜상생의 중요한 성과로 본지역 기초시설 건설 수준을 제고하고 상호련계를 강화하며 물류 류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인적래왕을 더욱 잘 추진하는데 유조할것이라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의 선진설비의 대외 진출은 과잉 제품을 충분히 리용하는데 유조할 뿐만아니라 중국설비의 승격을 실현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타이 철도 항목의 준비 사업을 잘하고 조속히 착공하는데 량호한 토대를 마련하기를 쌍방에 희망했다.

회견후 두나라 총리는 중국타이 철도협력비망록과 중국타이 농부산물 무역협력 량해 비망록 조인식에 출석했다.

중국타이 철도건설은 중국의 기술과 표준, 설비로 타이의 첫 표준 궤도철도를 건설하며 총길이가 8백여킬로메터에 달하고 타이 북부 농카이와 남부 항구 마프다프를 련접하게 된다.













편집:최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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