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음력설이 늦게 들어 각지 대학교들에서는 38년만에 가장 긴 겨울발학을 맞이하게 되였다. 요즘 겨울방학 공략이 네티즌들의 초점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에서 공포한 겨울방학 시간을 보면 북경 중앙희극학원의 겨울방학은 60일로 1위를 차지했다. 긴 겨울 방학이 학생들의 “국외 어학관광”에 편리를 주면서 국외 어학 관광시장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 “휴정사이트”의 수치에 의하면 영국, 미국, 대양주가 학생들의 어학 관광목적지의 앞3위를 차지했고 명문대 체험관광이 줄곧 환영받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학들에서는 휴식과 충전은 긴 방학의 중점이라며, 잘 휴식하는 한편 자학과 사회실천의 방식으로 충전하면서 평소 학습생활에서의 단점을 보충할것을 건의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