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 주택건설부는 공동으로 오수처리수금표준을 조절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해 주민용 오수처리수금표준을 최저로 톤당 0.95원으로 한다고 규정했다.
목전 국내 32개 도시의 평균 오수처리수금표준은 톤당 0.81원, 그중 장춘시가 톤당 0.4원으로 전국에서 제일 낮다.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의 수도료금은 《물값, 수자원비와 오수처리비》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돼있다. 업계인사들은 오수처리비의 인상으로 앞으로 수도료금도 따라서 오를것이라고 분석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