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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길림성은 전부의 농산품을 무공해표준에 도달시키게 된다고 4월 9일 중국신문넷이 전했다.
근일 길림성은 현대농업추진계획을 제정하여 2015년까지 농민 인구당 순수입이 만원에 달하게 하고 농산품이 전부 무공해와 록색식품표준에 달하게 할 계획이다.
국가의 중요한 상품량식기지의 하나인 길림성의 량식산량은 근년래 부단히 제고됐다.
계획에 따르면 2015년까지 길림성 량식종합생산능력은 2012년의 600억근 기초우에서 700억근을 실현하고저 노력하게되며 량식상품률과 인구당점유률이 전국에서 앞자리에 차지하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목축업 생산액이 1240억원이상에 달하게 하고 육류 인구당 점유량이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게 할 계획이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길림성은 량식작물 실제파종면적을 7500만무이상으로 온정시키고 높은 산량 농작물의 재배면적을 6500만무이상으로 온정시키게 된다.
2015년까지 길림성은 개방통일되고 질서있게 경쟁하는 시장체계를 건립하여 대형농산품 도매시장 개조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수하고 농업물자체인점, 농산품슈퍼에 전면적으로 보급시킴과 동시에 농산품을 전부 무공해와 록색식품표준에 이르게 할 예정이다.
편집/기자: [ 장춘영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