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에 장춘국제컨벤션쎈터 7호관에서 개막한 중국장춘미용미발 및 용품박람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7일 페막되였다.
장춘시회의전시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10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향항, 오문 및 한국, 일본의 근 300개 각종 화장품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면적은 1.5만평방메터, 현장 관중수는 10만인차였는데 그중 80%가 전업관중이였다.
향수, 미용, 미발, 몸매관리, 네일 아트(美甲)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박람회의 거래액은 제14기에 비해 20% 증장했으며 현장거래액은 1.5배 증장한 근 300만원에 달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