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이 주동적으로 일대일로 추진을 위해 봉사하고 남아시아와 동남아를 아우르는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운남성이 개척한 첫 정기 국제화물수송항선이 곤명에서 향발해 두시간 반후에 운남 생화를 망라한12톤에 달하는 화물이 방글라데슈 수도 다카에 도착했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운남성과 32개 해상비단의 길 연선 국가간의 무역액이 뚜렷이 늘어나 수출입 총액이 2백 73억 5천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전성대외무역액의 60%이상을 점했다.
그중 수입액이 2백 5억 6천만원에 달해 34.1% 늘어났다.
봉사와 일대일로 융합에서 금융이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고 있다.
운남성은 2013년 11월부터 연선 금융종합개혁시험구 건설을 가동했다.
2014년말까지 운남성 대외무역 인민페 결제액은 루계로 2천 44억 6천만원에 달하고 대외대출액이 2천억원으로 늘어났다.
한편 인민페 대 먄마화페 특허 환불실무가 개설되여 상해 다음으로 인민페 국제투자대출기금업이 운영되였다.
일대일로는 경제발전을 추진할뿐만아니라 문화교를 이끌로 문명을 추진하고 있다.
프놈뻰, 비엔티안, 꾸알라룸뿌르, 콜롬보, 만달레이, 치앙마이, 까뜨만두의 신지화문서국과 싱가포를 중국운남문화무역센터는 현지 중국문화센터가 되고 라오스와 캄보쟈에서도 중국의 디지털 텔레비죤프로를 시청할수 있다.
제3차 중국 남아시아박람회 및 제23차 곤명교역회가 12일 곤명 청지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개최된다.
운남성 진호성장은 박람회를 잘 개최하는 것은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내용이고 운남성이 주동적으로 국가전략을 위해 봉사하고 융합하는 구체적 구현이라고 말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