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과학원 연구생원 국제동력자원 안전연구쎈터와 사회과학문헌출판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세계동력자원람서2015” 발표회가 15일 북경에서 있었다.
람서는 세계 각국의 동력자원 정책과 시장추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국제유가 추세, 우크라이나 위기, 일대일로 등 열점화제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하고 건설적인 정책적 건의를 제기했다.
중국사회과학원 공업경제소 최민선 부소장은 중국은 동력자원 소비 총량이 비교적 커 동력자원 소비폭이 더뎌진 지난해만해도 중국 석유소비증가폭이 세계 1위를 점했다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