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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천수관음상 8년만에 복원 완료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5.06.19일 10:42
[CCTV.com 한국어방송] 6월 13일, 세계문화유산인 충칭(重庆)시 다쭈(大足)구 바오딩(宝顶)산의 석각 천수관음상(千手观音) 복원작업이 완료돼 8년만에 대외 공개됐다.

800여년 전 남송시대에 제작된 이 천수관음상은 높이가 7.7m , 너비가 12.5m로 중국에서 가장 큰 석각작품에 속하며 세계문화유산인 다쭈구 석각의 대표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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