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25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황자연): 25일 오후, 국방부에서 소집한 정례기자회견에서 국방부 대변인 양우군은 어느 국가든 대만과 어떠한 형식의 군사적련계든 발전시키는것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고 했다.
기자: 6월 18일, 미국 상원에서 심사통과한 2016년 국방예산법안에는 대만을 초청하여 군사훈련에 참가시킨다는 조례가 새로 증가되였다. 이에 대한 대답과 평가를 부탁한다.
양우군: 우리는 어느 국가든 대만과 어떠한 형식의 군사적련계든 발전시키는것을 단호히 반대하는바 이 립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다. 중국은 미국측에 중미 3개 련합공보를 지키고 실제행동으로 중미 량국, 량군 발전의 대세를 수호할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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