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에 따르면 길림성은 2011년 전 성 사회보험 참가자가 연인수로 3163만명에 달해 처음으로 3000만명을 돌파했고 전국적으로 앞장서 기업에서 꾸린 집체종업원과 《57가족종업원》 양로보험 문제를 해결했다.
신형농촌양로보험과 도시주민양로보험 시점규모가 전 성 현(시, 구) 총수의 88%와 85%에 달해 각기 전국 평균수준보다 28%포인트와 25%포인트 높다.
최근 3년간 기업 퇴직일군 양로보험금대우 표준을 해마다 평균 12.4%씩 증가했는바 전국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그중 올해에 15.6% 증가, 전국 평균수준보다 5.6%포인트 높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