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8월1일부터 대사면 실시
북경 7월 14일발 신화넷소식: 신화사 "신화국제" 클라이언트의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사는 7월 14일 조선조국해방 70주년(8월 15일)과 조선로동당창건 70주년(10월 10일)을 맞이하여 조선이 8월 1일부터 대사면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7월 9일 반포한 정령에 근거하여 대사면을 8월1일부터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조선내각과 관련 기관에서는 상응한 조치를 취하여 사면대상자들을 적절하게 안치하고 그들이 다시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게 도울것이라고 한다.
보도는 이번 대사면의 대상과 인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대사면이 언제까지 진행되는지도 언급하지 않았다.
조선, 8월1일부터 대사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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