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이정필 기자] 경찰은 과거 동거했던 조선족 여성을 살해 한 후 도주한 40대 조선족 남성에 대해 검거에 나섰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전 2시22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조선족 이모(44)씨가 과거 동거했던 조선족 여성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이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으며 가족에게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렸다.
A씨는 자신의 집 현관문 앞에서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얼굴, 목, 가슴 등에 흉기로 찔린 흔적이 있었다.
아래층에 거주하는 집주인이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올라갔다가 시신을 발견,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필 기자 roman@asiatoday.co.kr>
욕설
조선족에 대한 비하 및 인신공격성 욕설
아무리 한국에 가서 기부를 해서 뭐하나? 이제는 조선족 기부금 조차 거부하는 대한민국...쪽팔린다...
한국이 나쁜게 아니라 조선족 자체가 자기얼굴에 똥칠을 하고 다니니까 뭐라 할말은 없다
일단 한국비자는 대학학력이 없는 먹물 못먹어본 조선족한테는 발급자체를 말었어야 하는 한국영사관이 얄밉다....대한민국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