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스타
  • 작게
  • 원본
  • 크게

'샵' 서지영·이지혜, 절친들의 회동…"변함없는 미모"

[기타] | 발행시간: 2015.08.28일 08:30

[TV리포트=홍의석 기자]샵 출신 서지영과 이지혜의 화기애애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지혜, 김우리, 서지영 신났네, 최고로 재밌었던 돌잔치"라며 "임산부가 넘 예쁜 유리 언니와 실물은 더 멋있으신 형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쿨' 유리 또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고 예쁜 이모들~ 빛나네~"라는 애정 가득한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딸의 돌잔치에 참여해 돈독한 우애를 뽐내고 있는 서지영, 이지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지영과 이지혜의 변함 없는 미모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서지영과 이지혜가 소속된 샵은 지난 1998년 데뷔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스위티(Sweety)'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02년 10월 멤버 간 불화로 공식 해체했다.

두 사람은 2008년 SBS '절친노트'에 동반 출연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 또한 지난 6월 서지영은 이지혜의 '아니 그거 말고'에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등 돈독한 우애를 뽐내고 있다.

사진출처=유리, 서지영 인스타그램

TV리포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3%
10대 0%
20대 11%
30대 32%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7%
10대 0%
20대 32%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이승철이 모범적인 '남편'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방송 최초로 연상 '아내'를 공개했고, '신랑수업' 프로그램의 시청률 1등 공신이 됐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의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에서는 이승철이 아내의 갤러리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돌아가신 형들과 같은 나이" 박서진, 여동생 건강 적신호에 눈물

"돌아가신 형들과 같은 나이" 박서진, 여동생 건강 적신호에 눈물

가수 박서진이 여동생의 건강검진 결과에 먼저 세상을 떠난 형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에서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 박서진 여동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서진은 근육량을 키워 보디프로필을 찍기로

"얼마나 예쁘길래" 미주 친언니, 시청자도 놀란 '여신 비주얼' 실물 공개

"얼마나 예쁘길래" 미주 친언니, 시청자도 놀란 '여신 비주얼' 실물 공개

사진=나남뉴스 이미주가 연예인 외모 뺨치는 친언니를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MBC '놀면 뭐하니?'에는 멤버들이 미주의 고향 충북 옥천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이전부터 '옥천여신'으로 유명한 미주의 친언니를 언급했다.

"어디서 봤는데" 강철, '사랑과 전쟁' 재연배우 야간업소 숙식 충격 근황

"어디서 봤는데" 강철, '사랑과 전쟁' 재연배우 야간업소 숙식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 혹은 시아버지 역할을 자주 맡아 눈에 익은 재연 전문배우 강철이 야간업소에서 일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한 MBN '특종세상'에는 재연배우 강철이 출연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이날 강철은 서울의 한 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