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동안 미녀 비비안 수(40)가 출산 후 남편과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비비안 수는 2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부기가 빠져서 다시 결혼반지 끼웠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사진에서 비비안 수는 빨간 모자에 검은색 후드집업을 입은 수수한 옷차림에 하얀 민낯을 드러내 동안의 미모를 과시했다. 그의 연하의 남편은 비비안 수의 손에 키스를 하며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각자 결혼반지를 끼고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대만 출신 미녀 스타 비비안 수는 2014년 2월 2세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비비안 수는 지난 13일 싱가포르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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