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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9월 15일] 우샤오칭(吳曉青) 중국 환경보호부 부부장이 14일, 그동안 개최된 “환경과 발전포럼”에서 올해 상반기 제1, 제2 단계 “공기 질 최신 국가 표준(空氣質量新國標)”을 실행한 161개 도시의 공기 질 평균 표준 달성 날수 비율이 지난해 동기 대비 8.2%p 향상됐으며 PM2.5농도일 경우 17.4% 하락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전국의 화학적 산소 소요량, 암모니아 질소, 이산화 유황, 질산화물 총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9%, 3.18%, 4.63%, 8.8% 하락해 ‘12.5’ 오염물 배출 목표 완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샤오칭의 말이다. [글/신화사 기자 니위안진(倪元錦),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