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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뉴욕까지, 중국 예술의 매력

[기타] | 발행시간: 2015.09.18일 08:39

2014년 8월 19일, 베이징경극원의 경극배우가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중국의 경극예술을 홍보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

[신화사 뉴욕 9월 18일] 베이징(北京)에서 뉴욕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멀 것 같지? 하지만 예술이라는 것 때문에 바다를 건너 중국과 미국 사람들을 서로 더욱 가깝게 만들 수 있다. 이 것은 바로 예술의 매력이다. (번역/왕범)

2014년 10월 15일, 베이징당대발레단의 무용가들이 뉴욕에서 공연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

2015년 3월 8일,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미국의 어린이들이 중국 무용극 '화목란' 리허설에 참가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

2012년 6월 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중국의 장애인 무용가들이 공연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2011년 10월 17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중국유화전"이 진행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2011년 2월 26일, 미국 뉴욕에서, 중국 곡예 공연자들이 공연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2011년 1월 31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건륭(乾隆)보물전"이 진행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2013년 2월 27일,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중국 무용가가 공연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

2012년 1월 24일, 중국과 외국 공연자들이 뉴욕 링컨 센터에서 중국 설(춘제) 축하 음악회에서 공연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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