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가 73122부대 61지대에 “강군 정무 홍사련”영예칭호를 수여하는 대회가 19일 복주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주석이 채택한 영예칭호수여 명령을 선독하고 상과 기를 발급하였다.
1927년 황마봉기때 설립된 73122부대 61지대는 전쟁에서 큰 공훈을 세우고 많은 영웅과 모범들을 배출한 로 홍군련대로서 선후하여 양명보 야간 습격, 맹량구 결전 등 백여차례 전역에 참가하였다.
몇십년래 련대는 당에 절대 충성하고 군사적으로 강대하며 기풍면에서 완강하고 의지가 강한 지부를 건설하자는 련대 정신과 우량한 전통을 견지해왔다.
새시기, 련대는 해마다 소재 집단군에서 기층건설선진단위, 선진기층당조직으로 선정되고 력대 주관들은 전부 우수한 지휘장병들이였으며 간부, 장병 100%가 네가지 정통 지도원 표준에 도달하였다
올 9월 3일, 련대 장병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양명보 야간습격 전투모범련” 영웅모범부대 대렬은 천안문광장에서 습근평주석의 검열을 받았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