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과학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한국 과학계 노벨상 미획득 원인 “반성”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10.08일 11:29
(흑룡강신문=하얼빈) 201년 노벨 과학령역 3대 상이 륙속 발표된후 한국 유관 령역의 전문가와 매체들은 린국의 중국과 일본이 련이어 노벨상 획득 소식에 한국과학계는 재차 “집체반성”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한국 서울대학 물리천문학부 교수 김수봉은 자신의 연구령역과 이번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일본의 물리학가 카지타 타카아키와 같은 내용이라고 표시했다. 일본과 한국의 이 령역에서 연구를 비교한다면 일본은 과학령역에 대한 투자가 축적이 이미 백년을 초과했지만 한국은 30년밖에 안된다. 량국은 량적 축적에서 아주 큰 차이가 있는것은 더 말할나위가 없다. 한국을 놓고 보면 전면적으로 일본을 따라잡는다는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반드시 새로운 령역에서 커브에서 추월하는 조건을 창조해내야 한다.

  한국 서울시립대학 물리학 교슈 박인규는 고에네르기물리학령역에서 중국의 중국과학원 고에네르기물리연구소(IHEP)와 일본의 고에네르기연구소(KEK)는 20세기 70년대초에 성립되였지만 한국은 지금까지도 하나의 국립 고에네르기물리연구소가 없다. 한국은 기초과학령역에서 노벨상을 탈려면 갈길이 멀다./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3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측이 최근 경상북도 '영양' 지역에 방문해 촬영한 영상에서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이 방문해서 혹평을 했던 백반집 사장 A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피식대학 측은 논란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나서야 영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및 음주운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거짓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을 긴급체포해달라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18일 한 누리꾼은 경남 창원시에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호중을 긴급체포 해달라고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글쓴이는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