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복지를 증진시키고 사람들의 전면 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을 발전의 출발점과 립각점으로 삼아야 한다”는것은 중앙정치국회의가 “13.5”계획에 확정한 가치방향이다. ”13개 성에서 양로금 병합방안을 발표하고 여러 지역에서 대우가 내려가지 않는것을 확보했다”, “도농의료보험합병은 이미 8개 성에서 실행되였고 진찰질병종류가 많아질 전망이고 결산도 쉬워질것이다”…민생혜택의 개혁조치들이 밀집하게 출범되고있다. “12.5”와 “13.5”가 교차되는 시점에서 이런 조치들은 과거로부터 미래로 이어지는 승낙이다. 민생을 보장하고 개선하는것은 종착역이 없고 오로지 지속적이고 끊임없는 새로운 기점밖에 없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소망이 바로 우리들의 분투목표이다”는 당중앙의 정중한 선언이며 “12.5”계획에 시종 일관되여 실시되였다. 4년여이래, 경제하행압력이 커지고 재정수입의 증속이 느려졌으나 여러가지 민생지표는 반대로 역상승하고 활황세를 보였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사회보험체계를 건립하여 억만 인민의 생활을 보장했고 전무한 간고한 취업난제를 풀어 취업자수가 7.7억명에 달했으며 탁월하고 효과적인 빈곤지원조치를 실행하여 세계적으로 탈빈한 10명중 7명은 중국에서 오게 되였다…수입이 점점 더 올라가고 부담이 점점 더 줄어들고 보장이 점점 더 많아진것은 대중들의 풍성한 획득감과 든든한 행복감의 증거로 된다. “12.5”가 걸어온 이 몇년은 한 정당이 인민을 중심으로 한 집정의 추구를 보여주고 한 국가가 자나깨나 인민을 위하는 정감을 보여주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