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일전에 신빈만족자치현 벼농업표준화종합시범현건설프로젝트가 료녕성농산품질감독관리국 장위동국장을 단장으로 한 성급심사검수팀의 검수에 순리롭게 통과되였다 .
검수팀은 신빈현벼농업표준화핵심시범구역, 무순시옥토농업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 향진농산품질감독관리참 검측실과 농약중개판매점 및 현농산품질안전검수검측중심을 현지고찰하면서 프로젝트건설문건자료를 열독하고 책임자들로 부터 정황소개를 청취하였다.
검수팀은 신빈현벼농업표준화종합시범현건설프로젝트가 생산조직관리, 집법감독관리, 검측체계건설, 표준화실시, 프로젝트관리와 실시효과 및 혁신사업 등 면에서 모두 요구에 도달했다고 인정했다 .
알아본데 따르면 2014년 신빈현이 성농업위원회로부터 벼농업표준화건설종합시범현으로 확정된 이래 전현농업표준화수준이 크게 제고되였으며 체제가 부단히 건전해지고 농산품질안전감독관리 및 검측능력이 신속하게 발전되였다 . 지금 전현 “3품” 즉 무공해농산품, 록색식품, 유기식품인정면적이 57만9천무로서 현내경작지와 과수총면적의 96%를 점하며 유기식품인정 1 개, 록색식품인정 9개 , 무공해인정 22개이며 록색식품인정기업이 4개이다.
지금 신빈현의 벼재배는 완전기계화를 실현했고 쌀가공은 자동화를 실현했다 . 록색유기벼생산의 규모화, 산업화, 집약화, 현대화 실현은 농업발전, 농민수입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일으켰다 .
특약기자 박영신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