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과 겨울철에 들어서면 곡물쓰레기 연소 등 원인으로 공기가 오염되고있다. 올해 장춘시는 여러가지 조치를 대 옥수수대 회수리용률이 65% 달하게 했다.
올해 장춘시는 5개 감독소조를 내와 15개 현(시)구에 대한 감독검사를 진행했다. 곡물쓰레기 연소를 제지시키고 곡물쓰레기를 연소한 관련 인원들에게 상응한 처벌을 주었다.
장춘시농업위원회 과학기술교육처 정박강처장에 따르면 장춘시에서 해마다 1300만톤좌우의 곡물쓰레기가 생산된다. 이 가운데 옥수수대가 1000만톤좌우 된다. 장춘시의 옥수수대 자원소모 상황을 보면 농가난방에 약 30%, 종합리용에 35%를 쓰고 나머지 35%를 페기한다.
곡물쓰레기 종합리용에서 옥수수 보호성 경작을 통해 약 150만톤 되는 곡물쓰레기가 경작지비료로 쓰이고 가축사료로는 약 100만톤, 공업화, 에너지화 전화리용에 100만톤 쓴다.
정박강은 《곡물쓰레기 환전리용(还田利用)은 종합리용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제일 직접적인 도경중의 하나이다》고 말하면서 《장춘시는 2011년부터 옥수수보호성경작기술을 보급해 왔으며 해마다 1000만원 되는 전문자금을 배치한다. 올해 장춘시의 옥수수 보호성 경작 보급면적이 245만무 되는데 이는 옥수수 파종면적의 16%를 점한다.》고 소개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