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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센 언니 아닌 섹시 시크녀…파격 화보 공개

[기타] | 발행시간: 2015.12.23일 10:23

래퍼 치타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더 셀러브리티 화보 컷이 공개되었다.

지난 18일(금) 신곡 ‘Star Wars’를 공개하며 음악적인 성장을 보여 준 래퍼 치타는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월호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23일 공개 된 ‘더 셀러브리티’ 1월호 화보 컷 속 치타는 흑백 톤의 자유분방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묻어나는 화보 컷으로 그간 선보였던 화보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해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는 유지하면서도 아련한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치타는 숏컷 헤어스타일과 블랙 미니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어필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한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소파에 누운 고혹적 포즈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이후 ‘치타’하면 사람들이 센 이미지를 떠올리기 때문에 주로 센 콘셉트를 주문 받았다”며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이 끝나고 반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니 이제야 나의 진짜 모습, 다른 모습도 궁금해 하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며 인터뷰를 통해 남다른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치타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월 화보 컷이 공개 되었다. 치타가 즐겁게 촬영을 마친 만큼 멋진 화보로 담긴 것 같아 무척 만족스럽고, 치타가 가진 카리스마와 함께 색다른 매력을 가득 담아낸 ‘더 셀러브리티’ 1월 화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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