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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링허우 장병들, 영하 30℃ 혹한서 국경 수비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5.12.28일 16:14
[CCTV.com 한국어방송] 27일, 중국 헤이룽장성 헤이허(黑河)시에서 20대 미만의 주링허우(90后)장병들이 영하 30 ℃ 의 혹한을 무릅쓰고 러시아와 이웃한 경계하천에서 순찰임무를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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