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이영애가 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통해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이영애의 데뷔 이후 5년 단위의 모습을 살펴봤다.
이영애는 지난 1990년 한 초콜릿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그는 1993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로 본격 연기 인생의 막을 열었다.
또한 이영애는 지난 1997년 영화 '인샬라'를 통해 충무로에 입성하며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 2001년 '봄날은 간다', '선물', 2005년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하며 톱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한 이영애는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변하지 않는 무결점 외모로도 유명하다. 이를 보고 '뱀파이어'라고 칭할 정도로 그년 세월을 비껴가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이영애의 데뷔 시절부터 강산이 변한다는 5년 단위의 모습을 돌아봤다.
[1990년] 초콜렛 광고로 데뷔한 이영애
[1995년 3월] 25세의 꽃다운 미모 선보인 이영애
[1995년 6월] '본판불변의 법칙'이란 이런 것인가.
[2000년 8월] 30세가 되서도 아름다운 이영애
[2005년 7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인터뷰 중 이영애
[2005년 11월] 누가 뭐래도 이영애, 그는 甲 of 甲
[2010년 2월] 한 광고 속 이영애, 10년이 지나도 미모는 그대로
[2010년 4월] '09~10 프로농구챔피언결정전' 남편과 관전 온 이영애
[2015년 11월] SBS 드라마 '사임당' 제작발표회 현장, 그녀는 아직도 아름답다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DB,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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