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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기간 기후조건 전반적으로 외출에 유리한것으로

[기타] | 발행시간: 2016.02.05일 10:20
중앙기상대가 4일 반포한 음력설기간 날씨와 그 영향 예측에 따르면, 음력설 연휴기간인 7일부터 13일까지 우리나라에는 대면적의 한파거나 지속적인 저온 빙설 날씨, 엄중한 스모그가 나타나지 않을것이고 기후조건은 전반적으로 외출에 적합할것으로 보인다.

중앙기상대의 예측에 따르면, 섣달 그믐날부터 정월 초이튿날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고 구름이 많은 날씨가 위주이고 기온이 뚜렷이 상승할것이며 공기질은 대부분 좋거나 보통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정월 초사흘인 10일부터 13일까지 신강과 내몽골, 하북, 길림 등 북방지역은 선후하여 기온이 내려가고 눈이 내리며 4-6급의 편북풍이 불것으로 보인다. 북방지역의 강온폭은 섭씨 4도에서 8도에 달하고 남방지역에는 가랑비거나 중간 규모의 비가 내릴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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