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3월 11일 한국류통협회 이재학회장 일행이 단동시를 방문하였다.
단동시를 처음 방문한 이재학회장 일행은 반상부시장으로부터 단동의 자연조건, 산업기초, 대외개방과 한국과의 경제무역거래 등 상황을 소개받고 한국과의 교통, 정보, 경제무역합작등을 가강할데 관한 심층적 교류를 진행하였다.
한국류통협회는 2015년 2월에 “한국을 판매하자”는 전략으로 설립되였다.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전후 해외시장 정보파악과 마케팅의 어려움, 원할한 물류, 납품, 수금 등 무역진출의 여러가지 고충을 겪고있는데 한국류통협회는 중소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포괄적인 업무지원과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현재 한국류통협회는 이미 중국알리바바그룹, 혜총넷와 온라인업무합작관계를 맺었고 완다그룹과 한국문화상품거리 조성에 대해서도 전력적협의를 채결하였다. 한국류통협회는 단동시 방문기간 신구에 위치한 국문만가구생활광장 한국관 등 여러 프로젝트를 고찰할 계획이다. 윤철화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