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12일 중남해에서 까자흐스딴 최고법원 마미 원장을 접견했다.
접견 석상에서 맹건주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는, 중국과 까자흐스딴은 진솔한 벗이고 친밀한 동반자라고 표하고 당면 두나라 전면전략동반자관계는 쾌속 발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맹건주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는, 중국측은 까자흐스딴과 손잡고 습근평 주석과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실속있게 관철하고 두나라 최고법원간 쌍무와 다각 교류, 협력을 적극 지지하여 두나라와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위하여 량호한 사법환경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미 원장은, 두나라 사법 협력을 심화하여 두나라 친선을 위하여 새로운 기여를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