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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12.5》문화개혁발전계획 반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5.14일 09:21
ㅡ 문화부《12.5》기간 문화산업 9대 중점공정에 진력

《문화부 <12.5> 문화개혁발전계획》이 10일 정식 반포되였다고 문화부사이트에서 밝혔다.

《계획》에서는 문화산업을 국민경제 지주(支柱)산업으로 발전시킬것을 지적하면서 《12.5》기간 문화산업 각 정책을 점차 완벽히 해 연예, 오락, 문화관광, 공예미술 등 전통문화산업을 개조 승화시켜 애니메이션, 유희, 인터넷문화, 디지털문화써비스 등 신흥문화산업을 가속 발전시킬것을 제출하였다.특히 특색문화산업발전공정을 포함한 9대 중점산업공정에 진력할것을 밝혔다.


미래 5년 문화부에서 치중하게 되는 9대 중점 문화산업 공정으로는 특색문화산업, 문예공연원선(演出院线) 건설, 문화산업공공무대 건설, 국가디지털문화산업 창신, 국산애니메이션 진흥, 국가애니메이션산업공공기술써비스, 문화산업투자융자체계 건설, 문화산업항목써비스 및 장강이(藏羌彝)문화산업회랑 등이 포함된다.


이중 문예공연원선건설 공정은 지역 제한, 시장 분할을 타파해 공연 류통성본을 낮추고 주요 도시 공연장소 련쇄 경영을 추동해 연예산업 규모화, 집약화와 고과학기술화의 문화공정을 실현하는것이다.


문화산업공공무대 건설은 각 자원을 집약해 공동으로 향유, 사용하는 기초시설, 기술설비, 정보자원과 중개써비스를 제공하며 문화기업의 창업과 운영성본을 낮추어 집약과 규모 효응을 형성하는 공정이다.

또한 미래 5년래 국가에서는 디지털문화산업 중대 기술응용시범, 보급항목을 건설해 문화기업 디지털화 인터넷화 정보화의 국가디지털문화산업창신공정을 건설하게 된다.

이외 9대 공정에서는 문화산업 투자융자 체계건설추진공정을 육성해 문화산업 금융시장주체에 봉사함과 동시에 편리한 문화산업 투자융자 경로를 건립해 문화산업금융인재양성공정 실시 및 문화산업투자융자 공공써비스무대를 건설할것을 제출하였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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