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변민들레생태 <<중국브랜드>>전략적 파트너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5.14일 09:52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공사

<중국브랜드>잡지사 전략적 합작 파트너로

중국국가질감독검사검역총국에서 주관하는 <중국브랜드>잡지사에서는 최근 연변민들레생태산업연구유한공사를 전략적합작파트너 단위로 확정, 며칠전 출간된 <중국브랜드>잡지 제5기에 민들레공사의 로고를 공사 법인대표 리동춘의 이름과 함께 발표했다.

아울러 <오덕장로주, 장인합일의 오덕문화전범> 이란 제하에 5페이지의 긴 편폭으로 오덕장로주(된장술)의 웅숭깊은 문화적내포와 과학적으로 뛰여난 품질에 대해 사진, 론문, 력사 등 자료를 리용하여 상세히 소개했다.

<중국브랜드>잡지는 중국국가질감독검사검역총국의 주관하에 중국브랜드전략추진 위원회의 전면적지도를 받는, 중국브랜드건설과 발전을 다각적으로 보도하는 권위적인 국가급간행물이다. 현재 하이얼그룹, 성룡국제그룹, 제1자동차해방표자동차유한공사, 련상이동통신과기유한공사 등 유수의 기업이 <중국브랜드>잡지사 전략적 합작 파트너명단에 들어있다.

장로주는 민들레공사 리동춘리사장이 200여만원 투자하여 근 1년간 수십차례 실험을 거친 끝에 성공적으로 생산에 투입시킨 영양형 술이다. 정식 연변시장에 투입시킨 뒤 소비자들속에서 널리 환영받는가운데 산동, 광동, 상해에도 대량 나가고있으며 한국에도 수출되고있다.

편집/기자: [ 박금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50%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배우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 1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배우 이영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최대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할빈공항 통상구 서비스 강화로 '할빈상담회' 려객 고봉 맞이

할빈공항 통상구 서비스 강화로 '할빈상담회' 려객 고봉 맞이

제33회 할빈 국제경제무역상담회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할빈에서 개최되며 할빈공항 통상구는 곧 려객 고봉을 맞이하게 된다. 통상구 대청 전시회기간 하루 평균 검사 및 통과 승객 1500명이상, 출입국 항공기 12편 이상으로 예상된다. 통상구 려객의 지속적인 증가

문화 중국행|태양도 눈박람회: 눈 조각 거작 세인을 놀라게 했다

문화 중국행|태양도 눈박람회: 눈 조각 거작 세인을 놀라게 했다

눈 조각은 독특한 야외 예술형식이다. 겨울의 풍부한 눈자원을 교묘하게 활용해 예술가의 손재주를 통해 다양한 형태와 생동감 넘치는 눈 조각작품을 만들어낸다. 태양도 눈박람회는 할빈 겨울철 빙설관광의 중요한 브랜드 중 하나로 설립 이후 36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괴로움 잊으려 술로 도피” 가수 조관우 사기 피해 고백

“괴로움 잊으려 술로 도피” 가수 조관우 사기 피해 고백

가수 조관우(나남뉴스) 가수 조관우(58)가 과거에 사기 피해를 당한 이후 괴로움을 잊으려 술에 의지했었다고 고백했다. 조관우는 지난 5월 13일(월) 방송된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관우는 어린 시절 부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