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13일 정례브피핑에서, 남해문제에서의 중국립장은 많은 국가의 지지와 리해를 받고 있으며 중국은 관련국가와 지역기구의 정의적인 목소리에 찬상을 표한다고했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과 아랍국가 협력론단 제7차 장관급회의가 12일 채택한 “도하선언”은 아랍국가가 중국과 관련국가간의 쌍무협의와 지역문제에 대한 공동인식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친선적인 협상과 담판을 통해 령토와 해양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도하선언”은 또 주권국가와 “유엔 해양법공약”체약국은 분쟁해결책을 자주적으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륙강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와 모리따니아 두나라는 일전에, 당사국이 담판과 협상을 통해 남해문제를 해결할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가봉 외무장관도 친필서한을 보내 남해문제에서의 중국의 원칙과 립장을 지지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