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리초 부주석이 4일 소개한데 따르면, 올 5월말까지 우리나라 공모기금관리 규모는 8조 9백억원에 달하고 기금관리회사와 자회사 전문업무 규모가 15조3천4백억원에 달했다.
2016년 청도에서 열린 “중국재부론단”에서 증권감독관리위원회 리초 부주석은, 1998년부터 국내 첫 규범화된 공모기금 상품이 출시된 이래 우리나라 공모기금 업종은 20년에 가까운 발전려정을 걸어왔다고 표하였다.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경제사회와 자본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공모기금 업종도 량호한 발전세를 유지하였다.
오늘날 공모기금의 발전성과는 우리나라 재부관리 분야의 쾌속진보를 충분히 구현하였고 금융체계와 경제사회 발전, 변혁에서도 중요한 추진역할을 발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