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 현지시간으로 6월 21일 오후,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习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함께 ‘실크로드의 활화석'으로 불리는 역사문화 고도(古都)인 부하라를 참관했다. 사진은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丽媛)여사가 카펫과 실크 수공업 공장을 참관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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