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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방지하는 4가지 방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7.15일 14:43

(흑룡강신문=하얼빈) 여름철 탈모, 어떻게 방지할가?

  1.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은 밖으로 나갈 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데 두발(头发)의 보양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만약 해빛이 과도하게 강하면 양산이나 썬캡 등 해빛차단물품으로 해빛의 직사를 피해야 한다.

  2. 매일 머리를 감을 필요 없다.

  매일 머리를 감으면 두발이 매일마다 긴장하게 영양을 흡수하는 상태에 처해있게 되는데 지금까지 매일 머리를 감는것은 머리를 부드럽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정되였다. 사실 밥을 많이 먹으면 모두 흡수되기 어려운것처럼 두발도 휴식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어 머리가 영양을 흡수하고 로페물을 배출할수 있게 해야 한다. 이틀에 한번씩 머리를 감고 염기성 샴푸를 최대한 쓰지 말고 중성 혹은 산성 샴푸를 쓰는것이 가장 좋다. 이외 머리를 감은후에는 마땅히 바람이나 해빛으로 말리는것을 피해야 하는데 여름철 탈모를 방지함에 있어서 기타 계절과 마찬가지로 두발환경의 안정을 보장하고 경상적인 자극을 피하는것이 좋다.

  3. 단백질을 보충한다.

  단백질은 두발의 생장에 필수적인 중요한 물질로서 흔히 고기류 음식에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날씨가 무더워 사람들은 담백한 음식을 먹기 좋아하여 고기류의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어지는데 녀성들에게서 특히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난다. 만약 인체의 단백질공급이 부족하면 두발도 더 쉽게 빠진다.

  4. 경상적으로 두피를 마사지한다.

  두피는 두발이 자라날수 있는 "토양"으로 만약 두피막이 건조하고 단단하면 두발은 영양이 부족하여 탈락할수 있다.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긴장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촉진되여 탈모를 예방할수 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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