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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촌,광동민속관광공사 국가관광빈곤부축시범대상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8.25일 14:59
-길림성“전국관광빈곤부축시범대상”은 10개, 연변에 2개

국가관광국과 국무원빈곤부축판공실에서 가진 제2기 전국향촌관광 및 관광빈곤부축추진대회에서 전국관광빈곤부축시범대상 280개를 공포해 상패와 증서를 발급했다.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과 연변광동조선족민속관광복무유한공사를 포함해 길림성에서는 10개 대상이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빈곤해달 공략전결책을 포치하고 해당 결정을 시달하기 위한것인바 향촌관광의 빈곤부축, 혜민, 수입증대, 구조조절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향촌관광 빈곤부축사업성과를 총화 교류하며 향촌관광 빈곤부축공사행동방안을 락실하여 관광빈곤부축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기 위한것이다.

진달래촌은 전국 “촌을 이끄는 풍경구”관광빈곤부축시범대상에, 연변광동조선족민속관광복무유한공사는 전국 “합작사+농가”관광빈곤부축대상에 입선되였다.

길림성에서 그외에도 장춘관동문화원, 길림시무송도풍경구, 덕혜시홍서덕레저농업관광전업합작사, 길림장발흥업레저농업관광유한공사, 교하시농부화해(花海)관광유한공사가 해당 대상에 입선, 장위민 관동문화원 리사장, 호헌 한촌당지부서기가 “능수가 농호를 이끄는”관광빈곤부축시범대상에 , 길림시한툰민속창객촌이 “중국향촌관광창객(创客)시범기지”로 선정되였다.

국가관광국에서는 각지 관광부문이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자금배치, 우대정책향수, 인원양성, 브랜드건설, 선전 등 방면으로부터 시범대상에 대한 지지력도를 높일것을 요구한다.

대상 소재지관광부문은 시범대상이 금융부문의 빈곤부축대부금 신청보장, 봉사조률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함으로써 시범대상의 지속, 건강한발전을 추진하여 더 많은 빈곤호와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고 치부를 실현하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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