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깊은 돈황은 천백년래 수많은 예술작품을 소장한 곳이다.
2013년 습근평 총서기가 “일대일로” 중대한 전략적구상을 제출한후 천년옛성인 돈황은 재차 사회의 주목을 받았고 “돈황붐”이 일기 시작했다.
돈황시측에 따르면 “일대일로”창의하에 현재 돈황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9월 “일대일로” 문화교류를 주제로 한 고차원론단과 문화전시무대인 첫 “돈황 문화박람회”가 이곳에서 진행됐다.
돈황시 명사산 월아천 관리처의 관광봉사소 소장 리영은, “일대일로” 대환경과 정책하에서 돈황은 “문화박람회”를 통해 비단의 길 연선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였다고 말했다.
리영 소장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관광자원통합과 선전과 상업을 통해 비단의 길 연선의 관광발전을 추진하고 관광교통건설을 통해 문화융합을 추진하고 비단의 길 연선의 문화를 관광으로서 홍보하고 연선국가와 도시사이의 융합과 소통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