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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샌프란시스코 10월 27일] 러에코는 19일 미국의 서해안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브리핑을 거행해 1500명 남짓한 관중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이 민영기업에서 창도하고 있는 “생태”시스템과 일련의 신제품 및 서비스들을 홍보했다.
미국소비자들의 수요에 발을 맞추기 위해 러에코는 일련의 미국 콘텐트제공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콘텐트슈퍼시장”을 구축했다. 이와 동시에 러몰에서 회원제 서비스방안이 출범된 가운데 온라인 영화·텔레비전과 생방송, 사진·영상 메모리, 핸드폰·TV 애프터서비스 등 내용들이 망라되었다. 러몰은 휴대폰, TV 등 현유 제품들 외에도 “슈퍼자전거”, “가상현실(VR)” 헤드셋 재생 설비들도 미국에 공개했다.
2014년에 미국 서해안 도시- 로스앤젤레스와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팀을 편성한 러에코는 올해 4월에 샌프란시스코의 남부 도시- 산호세에 북아메리카 본부를 설립했으며 7월에는 미국 최대 본토 TV제조사를 인수한다고 선포한 바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