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국제위원회가 5일, “전쟁과 인간”이라는 내용으로 진행한 민심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 대다수 참가자들은 “제네바 공약” 등 전쟁을 예속한 인도주의 벌률을 지지했지만 관련 형벌을 반대했다. 그러나 전란이 심한 나라일수록 참가자들은 “제네바 공약” 등 인도주의 법률의 중요성을 인정했다.
전란의 피해를 입고 있는 나라의 78%의 참가자는 인구가 밀집된 구역을 목표로 공격을 발동하는 행위는 잘못된것이라고 표했고 3분의2의 참가자들은 전쟁행위는 일정한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는 지역과 국가의 참가자들은 전쟁중 민간인이 피해를 받는 사실을 접수할수 있고 이러한 상황은 피면할수 없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