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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조단위의 인프라 계획 지지 미 국회에 희망

[기타] | 발행시간: 2017.03.01일 14:2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월 28일 저녁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연설을 발표하면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 계획을 지지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공 및 개인 투자를 유치하여 미국의 인프라 건설에 1조 달러를 투자하는 입법을 통과할 것을 국회에 촉구한 동시에 인프라 건설계획은 "미국산 제품의 구입과 미국인 고용"의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자신의 경제팀이 세제개혁안을 제정하고 있다며 회사와 미국 중산층의 과세규모를 대폭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개혁안의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날 저녁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히 "공정 무역"을 강조하고 미국 회사와 근로자들에게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마련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해 6월 미국 하원은 최고연방회사의 소득세율을 현재의 35%로부터 20%로 줄이고 국경조절세 등을 신규 추가하는 내용의 세제개혁의 청사진을 제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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