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식품안전 및 학교식당 식품안전 개방일》 활동
장춘시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는 동북사범대학 부속소학교에서 《교정식품안전 및 학교식당 식품안전 개방일》활동을 전개, 일부 학부모대표와 매체기자 등이 학생식당 주방에 들어가 음식처리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번 활동에 장춘시식품화장품감독소에서는 우수한 음식안전전문가들을 파견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이 주목하는 문제들을 두고 현장자문봉사를 제공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음식업체의 식품안전을 실제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장춘시당위와 시정부는 올해 음식업체식품 안전검사에 1000만원을 투입했다. 현재까지 장춘시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이미 쌀, 면, 기름 등을 포함한 1710차례의 식품을 검사했다.
이외 장춘시는 1선의 안전감독관리원들에게 도합 41대 식품안전검사설비를 배치, 현재 이미 음식업체의 식품안전검사를 2000차례 진행했다. 6월말까지 4000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