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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5월 11일, 함부르크 중국여행유한회사와 독일 <디 차이트>주간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문화사절 실크로드 체험" 관광프로젝트가 독일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가동되었습니다.
52명의 유럽 관광객이 이날 프로젝트에 참여해 버스에 탑승해 독일 함부르크에서 중국 상해로 출발했습니다.
이 문화사절들은 53일 동안 1만4천KM의 여정을 소화해내며 독일과 폴란드, 벨라루스,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등 8개국을 경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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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