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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각계인사, “일대일로”는 공동 발전에 유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5.26일 10:24
미국 중국 총상회 휴스톤 지회가 24일 “협력 상생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오찬회를 가졌다.

오찬회에 참가한 미국 남부 지역의 정계, 상계, 학계, 중국투자기구 대표들은 “일대일로” 창의는 당면 세계 발전조류에 순응하고 중국과 참여국, 그리고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에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미국 중국 총상회 휴스톤 지회 리소림 회장은, “일대일로”는 세인이 주목하는 호혜상생의 사업이라고 하면서, 많은 중국 회사들이 해외에 진출하여 국제화 발전을 실현하고 또 미국회사를 포함한 외국 회사들이 중국시장에서 발전을 추진할수 있다고 말했다.

미중협력위원회 푸스터 주석을 비롯한 미국 상계 인사들은, 미중관계는 당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쌍무관계라고 지적하고, 미국 회사들은 “일대일로” 건설에 동참하여 큰 발전을 이룩하고 또 미국과 중국의 협력도 경제무역을 포함한 제 분야에서 상생을 실현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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