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장쑤(江蘇, 강소)성 쉬이(盱眙)현의 한 바닷가재 가공 업체의 직원이 생산라인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장쑤(江蘇, 강소) 중부에 위치한 화이안(淮安, 회안)시 쉬이(盱眙)현은 중국의 유명한 ‘바닷가재의 고장’이다.
최근 몇 년간, 현지의 끊임없는 시장 개척으로 제품의 혁신과 콜드체인 물류 방면에서 상당한 진척을 이뤄내었고, 이로 인해 생산된 바닷가재 제품은 국내 시장에 공급되는 동시에, 호주, 말레이시아 등 국가로도 수출되어 1백억 위안(한화 약 1조 6천억 원)의 연간 생산액을 기록하게 되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