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노동자가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야오메이(乖幺妹) 토가(土家)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생산기지에서 직금을 짜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6일] 유명한 관광 명소인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에서 ‘토가(土家)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은 이미 현지의 이색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중국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현지에서는 보호, 전승과 발전 차원에서 이 기예를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에 등재시킨 동시에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QR코드, 자동차 부품, 핸드백, 결혼식 의상, 풍경 장식물 등 100여 점에 달하는 ‘고객 맞춤형’ 제품을 부단히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현지의 관광시장에서도 인기가 있을 뿐만 아니라 태국, 말레이시아, 한국, 미국 등 30여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기도 한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6월 14일,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야오메이(乖幺妹) 토가(土家)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생산기지에서 노동자가 직금을 재단해 표구하고 있다.
6월 14일,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야오메이(乖幺妹) 토가(土家)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생산기지에서 노동자가 직금을 재단해 표구하고 있다.
6월 14일,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야오메이(乖幺妹) 토가(土家)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생산기지에서 노동자가 직금을 재단해 표구하고 있다.
6월 14일, 후난(湖南, 호남) 장자제(張家界, 장가계)시 우링위안(武陵源)구 과이야오메이(乖幺妹) 토가(土家)직금(織錦: 채색 무늬 비단) 생산기지에서 노동자가 직금을 재단해 표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