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륙군특종작전 사령부 대변인이 14일 북캐롤라나주 부라그보 미군기지에서 이날 폭발사건이 발생하여 여러명의 병사가 다쳤다고 실증했다.
미군사령부 대변인 라부는 폭발사건은 한차례 훈련연습에서 발생하였다고 하였지만 부상인수와 구체적 부상상황, 폭발원인은 피로하지 않았다.
미국 언론은 부라그보 미군기지 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부라그보의 한 훈련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적어도 15명의 미국 륙군특종작전부대 병사가 다쳐 병원으로 긴급 수송되였다고 지적했다.